배우 이창욱이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3대 20 격투신을 소화해 존재감을 과시하했다.

이창욱은 “평소 복싱, 농구, 수영 등을 해 액션신에 자신이 있어 촬영 전부터 기대와 흥분에 마음이 들떴다”며 “촬영에 있어 스무 명이 넘는 연기자들과 액션신의 합을 맞추며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골든크로스’에서는 서동하(정보석 분)에게 납치된 홍사라(한은정 분)를 구하러 가는 도윤(김강우 분), 제이슨(이창욱 분), 에반(줄리엔강 분)이 현장에 도착하자 그들을 둘러싸는 스무 명 가량의 서동하 수하들과 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창욱은 지난 주 방송분부터 테리 영의 비서인 제이슨으로 등장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제이슨은 테리 영으로 부활한 도윤의 복수와 성공을 위해 옆에서 도와주는 냉철하고 스마트한 비서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창욱은 “평소 복싱, 농구, 수영 등을 해 액션신에 자신이 있어 촬영 전부터 기대와 흥분에 마음이 들떴다”며 “촬영에 있어 스무 명이 넘는 연기자들과 액션신의 합을 맞추며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전했다.
‘골드크로스’의 관계자는 이창욱에 대해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 외에도 다재다능한 배우인 만큼 극중 존재감을 드러냈다”며 “극 전개상 강도윤이 깊이 신뢰하는 브레인으로 복수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을 조사 분석하는 중요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창욱은 최근 종영한 MBC ‘내 손을 잡아’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골든크로스’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0.001% 상류층의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