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트라이앵글’ 깜짝등장..발랄한 매력 ‘물씬’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트라이앵글’에 깜짝 등장했다.

6월 2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에서는 허영달(김재중 분)이 친형 장동수(이범수 분)를 혼수상태에 빠트린 고복태(김병옥 분)를 비롯해 그와 얽힌 윤양하(임시완 분)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달은 장동수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안창봉을 통해 대정카지노를 장악하려던 일을 잠시 미뤘다. 히후 허영달은 결국 장동수를 대신해 자신이 직접 대정그룹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지연이 대정그룹의 윤양하와 과거 인연이 있는 여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라스베가스에서 본 게 마지막이니 벌써 2년이다”라며 반가운 내색을 드러내면서 윤양하에게 다가갔다. 특히 지연은 “지금 널 만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윤양하에게 “그 못된 성질머리는 여전하다. 그 이유 내가 말들어줄테니 걱정 말라”며 당차게 밝게 웃어 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날 지연은 발랄하면서도 다정한 여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임시완과 남다른 호흡을 선사했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세 형제가 불행한 일로 헤어진 후 큰 형은 경찰, 둘째는 폭력 조직원, 셋째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서로를 모른 채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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