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이 대작들 사이에서 선전하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7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녀괴담’(감독 오인천)는 지난 7일 하루 1만 87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1만 2290명이다.

감성공포 장르를 앞세운 ‘소녀괴담’은 ‘신의 한 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엣지 오브 투모로우’ 대작들 사이에서 선전하고 있다.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한 소년(강하늘 분)이 또래의 소녀 귀신(김소은 분)을 만나 정체불명의 마스크 괴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배우 강하늘, 김소은, 김정태 등이 출연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15만 7491명을 기록한 ‘신의 한 수’, 2위는 7만 256명의 관객을 모은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