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원이 셀카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이어 “오랜만에 앞머리 하니까 기분이 묘하네. 조금 어려보이나요? 앗! 드디어 ‘운널사’ 지금 시작 다들 본방사수”라는 문구와 또 다른 사진을 함께 올리며 드라마 홍보에 나서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왕지원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모델 일을 시작하게 해준 쎄씨와 오랜만에 화보를 찍었는데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흐르다니 언블리버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한 잡지에 발탁돼 모델을 시작하게 된 인연으로, 10년이 지나 당당한 배우로서 같은 매체와 화보 촬영을 하며 느끼게 된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이어 “오랜만에 앞머리 하니까 기분이 묘하네. 조금 어려보이나요? 앗! 드디어 ‘운널사’ 지금 시작 다들 본방사수”라는 문구와 또 다른 사진을 함께 올리며 드라마 홍보에 나서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지원은 옅은 화장과 흐트러진 머리카락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지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왕지원은 지난 9일 방송한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꿈에 그리던 수석 무용수로서의 첫 무대를 앞두고 장혁에게 애틋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장혁이 급작스러운 결혼을 한다는 정황은 모르고 있었다.
남겨진 음성은 짧았지만 장혁에 대한 왕지원의 그리움과 애정의 깊이를 드러내기엔 충분했다. 이는 이후 모든 사실이 밝혀지며 왕지원이 겪어야 할 충격과 고통을 짐작하게 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