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다룬 싱글 ‘21C 신 아베마리아’를 오는 17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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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은 미국의 TV프로그램 방송상인 에미상(Emmy Award)을 2회 수상한 세계적 작곡가 마이클 웨일런(Michael Whalen)이 작사ㆍ작곡ㆍ프로듀싱하고 미국 내슈빌 스트링 머신 오케스트라(Nashiville String Machine Ochestra)가 연주를 맡았다. 이번 싱글에는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도 함께 수록된다.
무궁화 그림 작가로 유명한 월봉 조동희 화백이 재킷 디자인으로 참여했다. 소속사 퓨리팬이엔티 측은 “조 화백과 이사벨의 인연은 두 사람 모두 정암 조광조의 직계손이라는 데서 출발했다”며 “분야는 달라도 애국심을 늘 작품 배경에 깔고 있다는 공통점 때문에 이번 앨범에 두 사람이 공동으로 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사벨은 “애국심과 무궁화 그리고 한반도 평화는 가수 활동의 원동력”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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