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JTBC 새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벌써부터 자리를 잡아기고 있다. 14일 방송된 2회는 시청률이 2.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지상파 월요예능의 시청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11명의 외국인 패널과 3명의 MC, 그리고 게스트 이국주는 ‘혼전동거’라는 주제를 놓고 심각한 토론만 벌이는 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으로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에네스 카야(터키), 샘 오취리(가나), 타일러 라쉬(미국) 등이 벌써부터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비정상회담’ 2회에는 게스트로 미스코리아 출신 정소라와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해 ‘혼전 동거’를 주제로 12개국 청년들과 거침없는 토론을 했다. 특히 이국주는 게스트임에도 펄펄 날았다. 처음 보는 외국인 청년들과도 격의 없이 맞짱을 떴다. 마치 ‘젊은 이영자‘를 보는 듯했다. 이국주는 고정 패널로 기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군의 능력을 발휘했다.

11명의 외국인 패널과 3명의 MC, 그리고 게스트 이국주는 ‘혼전동거’라는 주제를 놓고 심각한 토론만 벌이는 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으로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에네스 카야(터키), 샘 오취리(가나), 타일러 라쉬(미국) 등이 벌써부터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MC 성시경은 ‘혼전 동거’를 찬성했으며,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등은 혼전 동거를 반대하며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각국 청년들의 다양한 견해도 찬반 의견을 떠나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재밌게 잘 보고 있다” (ID: gnt*****),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보고 있다”(ID: zlt***)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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