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제임스, 정글생존 영어교실 통해 영어실력 뽐내

정글로 간 밴드 로열파이럿츠 제임스가 거침없는 영어실력을 과시했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편 2회에서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제임스가 정글 생존 영어선생님으로 변신 빼어난 영어실력을 드러냈다.

인도양의 화산섬 레이니옹 협곡해안 냉기 가득한 바닥에서 밤새 추위와 사투를 벌이며 첫날밤을 보내고 일어난 제임스와 일행은 병만 족장이 지켜낸 모닥불 앞에서 몸을 녹였다.


박휘순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임스에게 막간을 이용해 영어를 알려달라며 ‘제임스와 함께하는 정글 생존 영어교실 시간을 가진 것.

박휘순이 정글에서 항상 동생들에게 하는 말인 “위험해”와 “가지마”를 영어로 부탁하자 “Danger” “Don’t go there”라고 원어민 발음으로 대답했다. 반면 박휘순은 단번에 알아들을 수 있는 콩글리쉬 발음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박휘순은 정글 생존시 필수 문장인 “병만이 형이랑 상의해”라는 예시를 부탁했고, 제임스는 “Ask Mr. Kim”이라는 짧고 간단한 말로 정글 생존 영어 교실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방송이 끝날 무렵 정글에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병만족의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 제임스가 직접 작사 작곡한 ‘Betting Everything’이란 노래가 흘러나왔다.

세상을 살아 나가는데 있어 스스로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Betting Everything’은 힘든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내려는 제임스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오늘 21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5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3회에서는 정글에서 각자 혼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방송캡처)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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