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8월 28일 LA 클럽노키아에서 단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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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디바 백지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호소력 짙은 감성보컬리스트 백지영은 오는 8월 28일(목요일) 오후 8시 LA다운타운 클럽노키아 극장에서 데뷔 15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단독콘서트를 펼친다.

지난 6월 방영된 KBS ‘열린 음악회’ 녹화를 위해 기획된 ‘한인 미주이민 111주년 기념 LA 코리아 페스티벌’에 출연한 적이 있지만 단독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9년 1집 앨범 ‘Sorrow’로 데뷔, 2000년 2집 루즈(Rouge)의 타이틀 곡 ‘대쉬(Dash)가 빅히트하며 스타덤에 오른 백지영은 라틴뮤직 등을 소화하는 댄스가수로 출발했으나 2006년 5집 수록곡 ‘사랑 안해’가 히트하며 발라드 풍 노래를 주로 불러오고 있다. 특히 풍부한 감정표현과 허스키한 보컬로 감성을 파고드는 창법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많은 드라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를 히트시켜 ‘OST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인기드라마 ‘아이리스’의 ‘잊지 말아요’와 현빈 하지원 주연 ‘시크릿가든’의 ‘그 여자’ 등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번 LA공연에서도 절절한 이별 노래부터 달콤한 사랑 노래, 강렬하고 섹시한 댄스곡 등 대표곡을 망라해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소탈하면서도 솔직 대담한 백지영의 인간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백지영의 소속사 측은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절절하게, 때로는 감미롭게, 또 때로는 그 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강렬한 백지영의 모습을 한데 모아 담았다. 미주 팬들을 위한 첫 공연인 만큼 백지영도 최고의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켓문의: 헤럴드경제 (213)487-0100/powerhouselive.net (213)368-0303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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