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충무로 기대주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스물’(가제)이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 등 여배우 4인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7월 말 첫 촬영에 돌입했다.

이성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혈기로 가득찬 백수 치호(김우빈 분)와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는 허당 명문대생 ‘소민’ 역에는 정소민이 캐스팅됐으며, 만화가의 꿈과 배고픈 현실 사이에서 번뇌하는 생계형 알바생 동우(이준호 분)에게 끊임없이 대시하며 동우의 ‘껌딱지’를 자처하는 경재의 여동생 ‘소희’ 역에는 이유비가 확정됐다. 또한 21세기형 흔남을 지향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신비로운 매력의 선배 ‘진주’ 역에는 민효린이, 마지막으로 바람둥이 치호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배우 지망생 ‘은혜’ 역에는 신예 정주연이 낙점됐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가방끈’ 길어도 월급 많이 못받는다
▶ [WEEKEND] 5대5 가르마, 청순녀가 돌아왔다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은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 세 친구 치호, 동우, 경재가 그리는 세가지 유형의 남성 캐릭터를 통해 20대를 맞아 기대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을 유쾌하고 현실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스물’은 ‘과속스캔들’, ‘써니’의 각색을 맡아 촌철살인 웃음을 선보인 것은 물론, ‘힘내세요, 병헌씨’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혈기왕성한 남-남-남 조합에 이어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까지 여배우 4인방의 캐스팅을 완료하면서 20대 대표 남녀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이성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혈기로 가득찬 백수 치호(김우빈 분)와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는 허당 명문대생 ‘소민’ 역에는 정소민이 캐스팅됐으며, 만화가의 꿈과 배고픈 현실 사이에서 번뇌하는 생계형 알바생 동우(이준호 분)에게 끊임없이 대시하며 동우의 ‘껌딱지’를 자처하는 경재의 여동생 ‘소희’ 역에는 이유비가 확정됐다. 또한 21세기형 흔남을 지향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신비로운 매력의 선배 ‘진주’ 역에는 민효린이, 마지막으로 바람둥이 치호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배우 지망생 ‘은혜’ 역에는 신예 정주연이 낙점됐다.
‘스물’은 7월 말 크랭크인 해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가방끈’ 길어도 월급 많이 못받는다
▶ [WEEKEND] 5대5 가르마, 청순녀가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