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장혁-최대철, 3년 후에도 ‘특급 코믹 궁합’

‘운명처럼 널 사랑해’ 12회 대미를 장식했던 ‘공항 신’의 숨은 1인치가 공개됐다.

8월 12일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이하 운널사) 측은 3년이 지나도 여전한 코믹 궁합을 자랑하는 장혁-최대철 콤비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3년 후, 건(장혁 분)과 미영(장나라 분)이 공항에서 스쳐 지나가는 모습과 여전한 코믹 케미를 발하는 건과 탁실장(최대철 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양팔로 날개 짓을 하듯 뛰어가는 장혁과 최대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겉모습은 변했어도 나 이건이야’라고 말하듯 코믹한 몸 개그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코믹 DNA를 입증했다.

3년이 지나도 여전한 코믹 본능을 자랑하는 장혁-최대철 콤비의 모습이 ‘운널사’ 2막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두 사람의 찰떡 궁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네티즌들은 “타임워프 엔딩신에 이런 비하인드가? 빵빵터지네”, “장혁 진심 멋지다. 선글라스 벗고 돌아서는데 심장 멎는 줄 알았다”, “‘달팽이 커플’ 스쳐지나 갈 때 너무 안타까웠다”, “역시 코믹은 건과 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운널사’는 지난 12회에서 본격적인 2막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무시키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HOOC 주요 기사]
[SUPER RICH] ‘슈퍼리치’들의 유별난 동물사랑
[GREEN LIVING]최후의 다이어트식품, 치아시드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