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전창근 PD “손담비-박형식, 연기자라고 생각”

전창근 PD가 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와 박형식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전창근 PD는 8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발표회에서 “두 사람이 가수라는 편견없이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PD는 “두 사람이 가수긴 하지만 연기를 해왔다. 특별히 가수라는 생각보다 연기자로 보고 두 사람을 캐스팅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드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역시 ‘바보 엄마’, ‘드라마 스페셜-시리우스’,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 ‘상속자들’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해왔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로 유동근, 김현주, 김상경, 김용건, 나영희, 윤박, 손담비, 김일우, 견미리,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양희경, 김정민,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첫 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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