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1985년을 시작으로 30년을 이어오고 있는 록그룹 ‘부활’이 14집의 첫번째 싱글 ‘사랑하고 있다’를 발표한다.

김태원은 “보컬 김동명은 전래를 아는 이로 소소한 컨트롤이 필요치 않았다. 그것은 30년 부활의 역사에서, 그 누구도 닮지 않았거나 닮을수 있다는 뜻이며, 가끔 김재기와 김기연의 진화를 보는듯하다”고 말했다.
그룹 부활은 작년 말 부활 9대 보컬 정동하의 탈퇴 후 지금까지 모든 활동을 멈춘 채 침묵해 왔다. 이제 부활의 10번째 보컬 김동명과 부활이라는 두 인연이 하나가 되어 부활 역사의 새로운 여정을 이어가려 한다.
보컬 김동명은 그동안 10년간 홀로 음악속에서 활동해 왔으며, 투명하지 않은 우리나라 음악 시장의 거대한 벽에 가려져 유튜브(youtube)로 자신의 음악을 나타내던 싱어로 김태원에게 직접 발탁되어져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김태원은 “보컬 김동명은 전래를 아는 이로 소소한 컨트롤이 필요치 않았다. 그것은 30년 부활의 역사에서, 그 누구도 닮지 않았거나 닮을수 있다는 뜻이며, 가끔 김재기와 김기연의 진화를 보는듯하다”고 말했다.
금번 발표하는 ‘사랑하고 있다’는 부활의 서정적 가사와 멜로디가 록 음악의 바탕위에 그대로 묻어 나는 발라드로, 보컬 김동명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은 가슴시리도록 간절히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보컬 김동명의 영입으로 부활은 10월 5일 63빌딩컨벤션센터의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일정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그룹 부활의 활동을 시작한다. .
부활의 ‘사랑하고 있다‘ 음원은 지난 22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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