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10월 2~19일 학전블루서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윤도현이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소극장 콘서트 ‘노래하는 윤도현’을 개최한다.

윤도현이 데뷔 후 밴드 없이 홀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 콘서트가 처음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윤도현은 다음 달 16일 발매 예정인 솔로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그동안 발표한 솔로 앨범, YB 앨범 수록곡들을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학전블루는 지난 1995년 윤도현이 극단 ‘학전’이 제작한 뮤지컬 ‘개똥이’로 뮤지컬 첫 무대에 올랐던 의미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윤도현은 “밴드 멤버도 없이 혼자서 만드는 콘서트를 언젠가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다”며 “무대와 객석 사이가 가까운 소극장에서 홀로 모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윤도현이 낯설겠지만 관객들과 함께 진솔한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시간과 공간으로 두 시간을 채울 것”이라고 전했다.

예매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에서 가능하다. 공연 문의는 (02) 749-9037.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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