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세컨즈 오브 서머, 35개국 팬 미팅 ‘더프 콘’ 오픈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올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이돌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 이하 5SOS)가 글로벌 대형 이벤트 ‘더프 콘(Derp Con)’을 진행한다.

‘더프 콘’은 미국 LA에서 11월 15일에서 16일까지 열리는 이벤트로, 초청되는 팬들만을 위한 특별 공연과 팬미팅으로 진행된다. 더프 콘은 5SOS의 멤버들이 직접 지은 말로, ‘엉뚱하다’, ‘발랄하다’라는 뜻.

지난 8월 29일 공식 발표된 더프 콘 이벤트는 전세계 35개국의 팬들을 초청하며 한국도 포함돼 있다. 영상 및 더프 콘 이벤트 관련 정보를 접한 5SOS의 팬들은 “5SOS가 한국팬들을 직접 챙기다니!”, “글로벌 아이돌다운 통큰 팬서비스”, “나도 LA가서 직접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SOS는 4인조 아이돌 밴드로 인기 보이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 멤버들이 SNS를 통해 이들을 극찬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게 됐다. 이어 원 디렉션의 2013년 월드 투어 오프닝 무대를 맡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였다. 특히, 5SOS의 음악은 최근 카카오뮤직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고, 공중파 TV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해 국내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 4월에 발표한 5SOS의 ‘She Looks So Perfect’ EP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로 데뷔하고 55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으며, 6월에 발표된 싱글 ‘Don’t Stop’은 UK 싱글 차트 2위와 전세계 40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달 발매된 첫 정규 앨범 ‘5 Seconds Of Summer’은 첫 주 판매량 25만9000장을 기록하며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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