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업계가 최근 개최됐던 라스베가스 매직쇼에서 현격한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최근 지난달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4 추계 라스베가스 매직쇼’에서 총 352건의 상담과 39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라스베가스 매직쇼는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및 섬유 종합전시회로 남성복, 여성복, 키즈, 액세서리, 스윔웨어, 스트리트 패션 등 모든 패션 종류를 전시한다. 올해 섬유원단 전시장에는 세계 30개국, 850여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한국기업으로는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 Gyeonggi Textile Markrting Center)외에 8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경기섬유마케팅센터는 경기도내 우수기업 50여개 사의 신규 고급원단 샘플을 전시해 세계 패션 및 섬유바이어의 눈길을 끌었는데 아메리칸 어패럴, 제리 라이, MK 콜렙 그리고 잉크 등 대형 의류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중국 제품과는 다른 고품질 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경기도와 중기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춘계·추계 라스베가스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경기도 섬유원단을 알리고 있고 도내 섬유산업의 수출 및 판로 개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