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데뷔 후 첫 라디오 진행자로 나선다.

유재석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MBC FM4U(91.9㎒)에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한다.
이번 유재석의 라디오 진행은 그가 출연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특집 ‘무한도전-라디오데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날 방송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이후 3년 만에 ‘처진 달팽이’로 재결합, ‘꿈꾸는 라이브’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신청곡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의 밤’ ‘재석이 말하는 대로’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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