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탤런트 출신으로 미국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임상아가 TV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임상아는 9일 오후 8시40분부터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 1부에 출연해 미국에서 가방 디자이너로서 도전기와 성공기, 이혼의 과정 및 심경, 딸에 대한 미안함 등을 전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다.

또 임상아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해 딸은 아빠와 내 집을 반반씩 오가며 살고 있다”며 딸에 대한 진한 미안함을 털어놓기도 했다.
강호동, 김정은, 로이킴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이날 방송엔 임상아를 비롯해 박근형, 다이나믹 듀오, 악동뮤지션, 최백호, 윤상훈, 박혁권, 임창정, 이필모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썸씽’ 2부는 11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임상아는 1부에서 “여러 연예인, 가수, 배우들이 내 가방을 사는 것이 기뻤다. 하지만 성공을 실감했을 때는 브룩 쉴즈에게 전화가 왔을 때”라고 밝혔다. 이어 임상아는 자신의 고객으로 비욘세, 앤 해서웨이, 다코다 패닝, 패리스 힐튼 등 최고의 스타들의 이름을 꼽았다.

또 임상아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해 딸은 아빠와 내 집을 반반씩 오가며 살고 있다”며 딸에 대한 진한 미안함을 털어놓기도 했다.
임상아는 1995년 SBS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1998년 3집 활동을 마무리한 임상아는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파슨즈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한 뒤 2006년 ‘SANG A(상아)’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임상아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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