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더 클래식이 오는 10월 13일 17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더 클래식은 김광진, 박용준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1994년에 데뷔해 ‘마법의 성’을 히트시켰다. 이후 더 클래식은 1995년 2집의 수록곡 ‘여우야’ ‘송가’ ‘내 슬픔만큼 그대가 행복하길’, 1997년 3집의 수록곡 ‘해피아워’를 통해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와 편곡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멤버 각자의 솔로 활동으로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었다.
이번 앨범에는 29일 음원으로 선공개되는 ‘우리에겐’과 ‘종이피아노’를 비롯해 5곡이 담길 예정이다. 더 클래식은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음반 판매 사이트의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초청해 수록곡을 최상의 오디오로 감상할 수 있는 음악감상회를 마련한다. 또한 더 클래식은 오는 11월 15~16일 서울 연세대 백양홀에서 결성 20주년 기념 콘서트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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