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日 예능 정상 ‘굳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단연 앞서는 수치로 정상을 꿰찼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나타낸 16.8%보다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같은날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로 지연 방송됐으며, 첫 번째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만 전파를 탔다. 아울러 동시간대 전파를 타는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 역시 평소보다 앞당겨 방송, 각각 9.7%와 7.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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