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 관련인 타일러권은 누구?

[헤럴드경제] 타일러권이 화제다.

제시카가 소녀시대 멤버에서 퇴출설이 나돌면서 타일러권이 관련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30일 오전 소녀시대 제시카의 중국 SNS인 웨이보에는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글이 올랐다.

이와 관련 이날 언론들은 일제히 제시카가 SM엔터테인먼트와 불편한 관계에 있다는 기사를 수없이 쏟아냈다. 소녀시대 멤버에서 퇴출됐다는 이야기다.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 상태.

▲[사진=타일러권 웨이보]

언론들은 제시카가 타일러권과 교제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타일러권은 제시카의 거의 모든 행사에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및 홍콩 등지의 행사 참석은 기본이고 ‘온스타일’의 ‘제시카&크리스탈’ 뉴욕 녹화에도 따라다녔다. 또한 타일러 권은 지난 8월 제시카가 론칭한 패션 브랜드 ‘블랑’(BLANC) 브랜드 운영자금 상당 부분을 투자·유치했다고 전해졌다.

타일러권은 재미교포 사업가로 한국 이름은 권녕일이다.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엘리트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타일러권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 연예 사업부에 CEO로 재직 중으로 알려졌다.

타일러권은 국내 연예인들과 친분도 두터워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MAMA’ 시상식 당시 타일러 권은 그룹 빅뱅 멤버들과 그룹 DJ DOC 이하늘, 배우 이수혁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