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BIFF]장예모 감독 “차기작, 중국과 합작 블록버스터”

장예모 감독이 차기작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는 장예모 감독과 장휘엔, 프로듀서 장자오가 참석한 가운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제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5일의 마중’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장예모 감독은 “중국과 합작 블록버스터 영화를 차기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돼 5일의 마중과는 확실히 다른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극과 무협, 판타지적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영화를 만들던지 중국 문화의 고유함과 특색이 드러난 것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캐스팅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5일의 마중’은 장예모 감독과 공리가 7년만에 다시 만난 영화다. 정치적인 신념으로 강제노동수용소에 오래 수감된 루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부문 초청받았다. 오는 10월 8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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