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라, 중국 최초 복싱 리얼리티 ‘용감적심’ 출연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지헤라가 중국 최초 복싱 리얼리티쇼 ‘용감적심(勇敢的心)’에 2PM 멤버 닉쿤과 동반 출연해 화제다.

‘용감적심(勇敢的心)’은 지난 5일 밤 9시 8분(현지시간)에 첫 방송된 중국 베이징 위성 티비 (BTV) 제작 복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가수 지헤라와 닉쿤이 한 팀으로 출연한 방송이 전파를 탄 후 최근 중국 온라인 인기동영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용감적심(勇敢的心)’은 중국내 선발 된 권투 선수들을 각각 4팀으로 나누어 스타와 선수들이 동거동락을 하면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도 양팀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박진감 넘치는 실제 복싱 경기 장면을 그려낸다.


본 방송에서 지헤라는 선수들의 미녀 매니저 역할을 맡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동생 같은 매력으로 시종일관 중국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국 제작진 관계자는 “중국에서 차세대 K-pop 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지헤라가 닉쿤팀의 미녀 매니저에 적합할 것 같아 섭외하게 됐다. 또, 지헤라의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보고 감탄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헤라는 10월 17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방송인 정준하, 가수 김희철의 중국어 과외 선생님으로 출연하며 ‘대륙소녀’답게 당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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