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하리가 부른 한글송이 한글날을 맞아 어김 없이 화제다.

개콘에서 “닭치고” 라는 코너에서 사랑 받고 있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한글날을 맞아 커버 영상을 공개해 한글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라바인형을 안고 귀여운 표정으로 한글송을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미 외국에서는 한글송 커버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전세계적으로 한글의 날을 알리는 노래로 유명해지고 있다.
“한글송”은 현재 해외에서 “귀요미송”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패러디 문화가 크게 확산 되고 있는데
단디레코즈는 해외 프로모션투어 싱가폴을 시작으로 홍콩,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대만 등 각국에 “한글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글송을 알렸다..
이 곡은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가 직접 작사/작곡 및 총괄 프로듀싱했다.

한글송은 한글의 날을 쉽게 노래로 설명하며 자음 14개를 이용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조선 4대왕 세종대왕이 창제, 국보 제70호,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등 세계적으로 예찬 받고 있는 훈민정음에 관한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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