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시와가 정규 3집 ‘머무름 없이 이어지다’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대중음악보다 실내악에 가까운 편곡을 위해 많은 동료 뮤지션들이 앨범에 힘을 보탰다. 더클래식의 박용준이 피아노 연주와 편곡,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Kyo)가 마지막 트랙 ‘나무의 말’ 작곡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투명의 정현서는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비롯해 수록곡 ‘나의 전부’의 작곡을 맡았다.
왈츠풍의 타이틀곡 ‘서두르지 않을래’를 비롯해 ‘즐거운 이별’ ‘가까이’ ‘어젯밤에서야’ ‘겨울을 건너’ ‘즐거운 이별’ 등 10곡이 담겨 있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가 전면에 나서고, 플루트와 하프 등 고전음악의 악기들이 더해져 4중주ㆍ2중주ㆍ독주로 편성을 달리해 수록곡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음악보다 실내악에 가까운 편곡을 위해 많은 동료 뮤지션들이 앨범에 힘을 보탰다. 더클래식의 박용준이 피아노 연주와 편곡,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Kyo)가 마지막 트랙 ‘나무의 말’ 작곡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투명의 정현서는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비롯해 수록곡 ‘나의 전부’의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앨범은 팬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제작됐다.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시와는 앨범 제작을 후원해 준 팬들의 이름을 앨범 재킷에 새기는 구상을 했다. 앨범 재킷 디자인은 동료 뮤지션인 싱어송라이터 이아립이 담당했다.
시와는 “시간이란 ‘과거ㆍ현재ㆍ미래로 이어져 머무름 없이 무한히 연속되는 흐름’ 이라는 사전적 의미에 착안해 ‘머무름 없이 이어지다’라는 앨범 타이틀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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