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톱8 서태지 미션곡 25일 음원 출시

[헤럴드경제= 서병기 기자]Mnet ‘슈퍼스타K6’ 톱8이 서태지의 노래에 도전한다. 24일 밤 11시에 개최되는 세 번째 생방송에서 ‘서태지 미션’이 펼쳐지는 것.

Mnet은 “이번 주 슈퍼스타K6 세 번째 생방송의 주제가 ‘서태지 미션’이다”며, “이 주제에 따라 톱8은 서태지의 전설적인 히트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두 번째 생방송 직후 “그가 온다”는 멘트와 함께 서태지의 등장을 암시하는 티저 예고가 나간 바도 있어 궁금증이 컸던 상황.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의 노래가 경연의 주제로 등장한 것은 방송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서태지도 어떤 형태건 이 자리에 얼굴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슈퍼스타K6 제작진은 “진정한 슈퍼스타인 서태지의 히트송을 슈퍼스타K6 생방송 무대에서 재조명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다. 역대급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슈퍼스타K6의 남다른 위상을 방증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서태지의 숱한 히트곡 중에서 톱8이 과연 어떤 노래를 선택할지, 이번 서태지 미션을 통해 톱8의 판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을 것”이라고 이번 생방송의 관전 포인트도 제시했다. 톱8 중 ‘편곡의 귀재’로 불리는 곽진언이 서태지의 최신곡 ‘소격동’을 선곡한 것도 밝혀진 상태여서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 24일 생방송에서 공개될 Mnet ‘슈퍼스타K6’ 톱8의 ‘서태지 미션’ 곡들은 25일 정오 음원 출시도 된다.

Mnet 슈퍼스타K6 세 번째 생방송은 24일 밤 11시부터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오는 31일부터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무대를 이어간다. 대망의 결승전은 11월 2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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