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S오케 본격 시작-로맨스도 점화 ‘시청자 사로잡을까’

‘내일도 칸타빌레’의 이야기가 본격화 된다. 주원이 지휘자로 합류한 S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필두로, 인물간의 로맨스 역시 점화될 것을 예고했다. 이 같은 스토리의 본격화가 시청률 반등을 이끌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는 27일 오후 방영되는 5회에서 가을 정기 공연을 통해 A오케스트라와 운명을 건 경합을 벌이는 S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그 중심에는 지휘자로 데뷔하는 차유진(주원 분)이 있다.


줄곧 지휘자를 꿈꿔온 유진의 데뷔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연습에 매진한 S오케스트라의 연주 역시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지난 13일 베일을 벗은 ‘내일도 칸타빌레’는 지난 4회에 걸쳐 등장인물 소개와 캐릭터 저마다의 사연, 인물간 얽혀 있는 애정 행보 역시 예고했다. 이로써 5회부터는 극이 좀 더 깊어진 이야기로 꾸며지는 것.

특히 유진과 설내일(심은경 분)의 파트너십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캐릭터 소개를 포함한 에피소드를 통해 개성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충분히 시청자들에게 전해졌고, 유진을 향한 내일의 짝사랑도 무르익어 가고 있어 점차 변하게 될 유진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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