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윤상의 연애담이 화제다.

심혜진은 윤상에게 프러포즈는 물론 노래 선물도 받아본 적 없음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윤상은 아내의 폭로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미국에서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내에게 존경심이 든다고 밝혔다. 윤상은 “유학시절 아내가 없었다면 1년 만에 돌아왔을 것”이라며 영문과 출신의 아내가 영어를 못하는 자신에게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윤상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를 펼쳤다.
윤상은 지난 2002년 부부의 연을 맺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를 인연으로 교제를 시작했지만, “너와 내가 인연이 아닐지도 모르잖아”라는 무심한 말을 내뱉어 아내를 떠나게 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이에 심혜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윤상의 뒤끝을 폭로했다. 심혜진은 “오래 전부터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까 이제는 ‘넌 내 팬이 아니잖아’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당부해 윤상을 진땀나게 했다.

심혜진은 윤상에게 프러포즈는 물론 노래 선물도 받아본 적 없음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윤상은 아내의 폭로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미국에서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내에게 존경심이 든다고 밝혔다. 윤상은 “유학시절 아내가 없었다면 1년 만에 돌아왔을 것”이라며 영문과 출신의 아내가 영어를 못하는 자신에게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심혜진은 자신의 공부를 포기하고 육아와 통번역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윤상을 훌륭하게 내조한 사실이 밝혀져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