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장동민 ‘꼴등작전’ 김유현에 역습…신아영은 탈락

[헤럴드경제] 장동민이 멘붕에 빠졌다. 김유현이 장동민의 구상을 뒤흔들어 판세가 뒤집혔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 방송됐다.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숨막히는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3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메인 매치‘와 ’데스 매치‘를 벌여 매주 1명의 탈락자를 결정한다. 12회를 거쳐 최후에 살아남은 1인이 최종 우승자가 된다. 이날은 장동민 김유현 오현민 최연승 신아영 하연주가 살아남은 상황에서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메인 매치는 ‘투자와 기부’. 정해진 돈을 ‘투자’와 ‘기부’에 사용해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식을 피해야 하는 게임이다.


장동민은 오현민, 신아영, 하연주와 연맹을 맺었고 김유현과 최연승을 견제했다. 이날 장동민은 자신이 무조건 꼴등을 해서 데스매치에 가겠다는 작전을 세웠다. 초반 이를 눈치채지 못한 김유현은 뒤늦게 이를 알게 됐고 자신이 수전노 표식을 받기위해 노력했다. 장동민과 김유현이 수전노를 받아 꼴등이 되기위해 대결을 벌이는 판이 된 것.

김유현의 반격에 장동민은 작전이 흔들렸고 자신만만해하던 것과 달리 당혹스러워했다. 장동민은 “큰일이다. 저걸 생각을 못했다”며 자신이 1주일간 고민했던 꼴등작전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유현이 꼴등으로 데스매치에 진출했고 신아영을 지목해 대결을 펼쳤다. 결국 김유현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장동민과 손을 잡았던 신아영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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