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개봉 3주차에도 독주 중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19일 하루 전국 1317개의 상영관에서 18만 385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544만 153명이다.

‘인터스텔라’는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단 한 번도 뺏기지 않고 흥행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20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퓨리’와 ‘헝거게임:모킹제이’의 공세 속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킨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만든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했으며 마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토퍼 그레이스 등이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