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격투신 등 위험한 액션연기를 90% 소화했다고 밝혔다.

11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빅매치’(감독 최호)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정재는 “운동하는 것이 예전같지 않다. 운동하면 말라간다 확실히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액션신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조금 더 운동한 사람처럼 체중을 늘리고 싶었는데 오전, 오후로 두 번 하다보니 운동량이 많아서 많이 붙진 않았다”고 말했다.
또 액션신에 대해 “동작 같은 것을 잘 연습해서 현장에서 어렵게 촬영하진 않았다. 기술팀에게 감사드린다. 위험한 장면이나 어려운 장면, 동작 같은 것은 모두 다 할 순 없었다. 그러나 90%로는 제가 소화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의 무한질주를 그린 오락액션 영화로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김윤성, 박두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27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