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리 5형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5위 ‘흥행 청신호’

‘덕수리 5형제’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5위에 진입, 흥행 청신호를 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덕수리 5형제’는 지난 4일 327개 스크린에서 1만 87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4389명이다.

생판 남이었던 두 가족이 재혼을 통해 한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배우 윤상현이 맏형으로 송새벽, 이아이, 2PM 황찬성, 김지민이 나머지 4형제로 등장했으며 이광수는 동네를 지키는 순경으로 출연했다.

‘덕수리 5형제’는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섯 형제의 캐릭터는 물론 스릴러에 코미디를 더한 시너지로 재미를 더했으며 남보다도 못한 형제들이 하나로 융합돼 가는 모습을 통한 웃음기 가득한 수사 작전과 내다 볼 수 없는 스릴만점 에피소드로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9만 3421명의 관객을 모은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이 차지했으며 2위는 5만 5386명의 관객의 발길을 부른 ‘인터스텔라’가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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