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출쿠킹’, 장근석 등 연예인 트렌드세터들 잦은 방문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배우로 활동하다 돌연 일본으로 유학갔다 돌아온 양출(35)이 서울 가로수길 주변에 차린 밥집 ‘양출쿠킹’에 연예인들과 셀럽들이 즐겨 찾고 있다.

유승범, 엠시더맥스의 이수와 린, 왕빛나 등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방시혁 등 작곡가, 스타일리스트, 요리연구가 등 유명인사들, 트렌드세터들도 식사를 하러 온다.

최근에는 한류스타 장근석이 ‘양출쿠킹‘에서 식사를 하고 자신의 트위터에 먹었던 음식 사진과 함께 ‘양출쿠킹 따-봉’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때문에 장근석의 일본 등 외국인 한류팬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양출쿠킹‘은 일반 밥집과는 달리 자그만하게 전문화한 식당이다. 8평 남짓한 공간에 14명 정도 들어갈 수 있다.

양출은 SBS 드라마 ‘토지’와 OCN 드라마 ‘가족연애사2’, SBS ‘스타킹’ 등에 출연했다. 대학원에서는 예술경영을 전공해 호서대 등에 출강했다. 그러다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5년간 체류하며 핫토리영양전문학교를 마쳤다. 식당 벽에 걸린 수많은 자격증들은 그때 딴 조리사 자격증과 와인마스터, 식사예절전문가, 테이블 매너 등에 관한 것들이다.

양출쿠킹은 한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일식을 연구한 양출이 퓨전으로 개발한 음식을 내놓는다. 매일 식재료를 구입해 식단을 짜기 때문에 메뉴가 날마다 달라진다.


양출쿠킹 메뉴는 매일 바뀌는 양출정식과 고정으로 나오는 양출덮밥이 있다. 양출덮밥에는 명란와사비덮밥, 낫또덮밥, 멍게덮밥 등 3가지가 있다. 각각 1만원이다. 건강식이라 소금을 적게 사용해맛 이 부드럽다. 양출은 연예생활에서 익힌 방송경험과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방송용 요리 프로그램을 기획, 준비하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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