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유오성 “‘내 심장을 쏴라’, ‘비트’같은 영화”

배우 유오성이 ‘내 심장을 쏴라’가 ‘비트’같은 영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문제용 감독과 배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두식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 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민기는 군 복무 관계로 불참했다.

이날 유오성은 “‘내 심장을 쏴라’는 내가 20세기에 찍은 ‘비트’ 같단 생각이 들었다. 청춘에 대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찾아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유오성은 극중 수리희망정신병원 간호사의 수장 최기훈 역을 맡았다. 최기훈은 간호사들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인물로 환자들 뿐 아니라 간호사들까지 관리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내 심장을 쏴라’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누구보다 성실한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과 움직이는 시한폭탄 승민(이민기 분)이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그린다. 이유 없이 강제로 병원에 갇힌 승민은 같은 방 동갑내기인 수명을 꼬드겨 탈출을 감행한다. 오는 1월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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