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드러머 송준영, 피아니스트 김은영과 함께 새 앨범 ‘어 페어웰 투 언 언노운 프렌드(A Farewell To An Unknown Friend)’를 발매했다.

이들 세 연주자는 기타와 베이스를 과감히 생략한 변칙적 편성의 트리오로 독특한 감성의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세 연주자가 함께 만든 이 앨범의 마지막 곡 ‘타임(Tiem)’은 이 트리오의 음악적 개성을 잘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에는 옛가요 ‘꿈속의 사랑’ ‘어제 내린 비’ ‘밤안개’를 각각 커버한 ‘드림(Dream)’ ‘레인(Rain)’ ‘잇츠 어 론섬 올드 타운(It’s A Lonesome Old Town)’을 비롯해 김은영의 자작곡 ‘노 원 노스 허(No One Knows Her)’, 송준영의 자작곡 ‘오슬로(Oslo)’, 손성제의 자작곡 ‘러버(Lover)’ 등 9곡이 수록돼 있다.
이들 세 연주자는 합주를 반복하며 공동으로 편곡 작업을 진행했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원테이크(끊임없이 한 번에 녹음하는 방식)로 녹음했다. 윤정오 사운드 엔지니어가 스튜디오 녹음, 믹싱, 마스터링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 세 연주자는 기타와 베이스를 과감히 생략한 변칙적 편성의 트리오로 독특한 감성의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세 연주자가 함께 만든 이 앨범의 마지막 곡 ‘타임(Tiem)’은 이 트리오의 음악적 개성을 잘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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