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가요계 최대 관심사는 새로운 걸그룹의 출현이다. K팝 글로벌 한류를 이끈 1세대 걸그룹들에 이어 최근 대형연예기획사들이 속속 차세대 걸그룹을 선보이고 있어 한류에 새로운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하반기 선보인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러블리즈에 이어 시크릿 동생 걸그룹 소나무, 포미닛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씨엘씨, 투애니원을 이을 YG의 새 걸그룹 등 차세대 최강자 자리를 놓고 뜨거운 한 판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90년대 복고열풍을 이끈 서태지, 이승환, 지오디, 플라이투더스카이 등에 이어 올해도 90년대 레전드들의 귀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조 아이돌 H.O.T의 재결합 여부를 눈여겨 볼 만하다. 또 지난해 앨범 발매와 공연을 준비해오다 연기한 ‘가왕’ 조용필의 컴백은 가요계 빅 이슈다.

이와 함께 지난해 90년대 복고열풍을 이끈 서태지, 이승환, 지오디, 플라이투더스카이 등에 이어 올해도 90년대 레전드들의 귀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조 아이돌 H.O.T의 재결합 여부를 눈여겨 볼 만하다. 또 지난해 앨범 발매와 공연을 준비해오다 연기한 ‘가왕’ 조용필의 컴백은 가요계 빅 이슈다.
가요시장의 판은 더 커진다. 그룹 씨엔블루, AOA를 보유한 FNC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상장에 성공한 데 이어 비스트, 포미닛 등 탄탄한 콘텐츠를 지닌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앞두고 있어 성장의 발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 머니의 유입, 가수의 중국 진출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투자설이 불거진 SM엔터테인먼트의 중국사업다각화를 위한 물밑작업이 가시화하는 등 중국 자본과 한국 콘텐츠의 결합이 빈번해질 전망이다. 콘텐츠는 디지털음원시장의 확대속에 음원발표가 쉬워지면서 더욱 다양화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얻은 예비가수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요계는 예측불허의 판이 형성될 공산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