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녹인 문채원 ‘섹시 청순’ 없는게 없네

[헤럴드경제] 문채원이 팔방미인으로 떠올랐다.배우 문채원이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를 통해 발랄, 청순, 섹시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오늘의 연애’에서 기상캐스터 현우 역을 맡은 문채원은 데뷔 이래 가장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채원이 열연하는 현우는 인터넷 날씨 예보 방송 ‘날씨의 여신’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후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정식 입사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는 캐릭터.

공개된 스틸 속 문채원은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머리를 질끈 올려 묶고 무지개가 뜬 언덕 위를 오르거나, 마릴린 먼로 분장을 한 채 거리 한가운데 나타나 인터넷 날씨 예보 방송 ‘날씨의 여신’을 진행하는 상큼 발랄한 모습부터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정식 입사한 후 단아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눈길을 끈다.

문채원은 “현우는 유쾌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다. 서른이 되기 전에 밝고 웃음을 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한 번 해보고 싶었다. 특히 기상 캐스터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YTN에 들어가서 실습에 참가했었고 저와 맞는 톤을 찾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연습했다”고 밝혔다.

‘오늘의 연애’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한편 지난 4일 한 방송 오락프로그램에서 문채원은 이승기에게 다가가 “야 줘봐봐~”라며 눈웃음과 함께 애교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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