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18일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800만 누적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5일 21만762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796만3731명으로 8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런 흥행 속도라면 2015년 첫 천만관객 영화도 가능하다.
지난 12월 17일에 개봉해 4일만에 100만, 8일만에 200만, 10일만에 300만을 동원한 ‘국제시장’은 12일만에 400만, 15일만에 500만, 16일만에 600만, 18일만에 700만을 돌파하는 등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은 개봉 3주차에 관객수가 더욱 빠르게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개봉 2주차 쟁쟁한 경쟁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주말 이틀간 109만2023명을 불러 모으며 개봉 주말(89만7133명)보다 22% 늘어난 관객수를 기록한 ‘국제시장’이 이번 3주차 주말에는 얼마나 상승세를 보여줄 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시장’은 대한민국 배우들의 열연과 웃음과 감동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스토리, 대한민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로 10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