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모델 이성경이 ‘요물녀’로 부각됐다.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홀렸기 때문이다.

처음에 수줍어하는 듯 하던 이성경은 모델 출신으로서 포즈를 취하는 순간부터 흥분하기 시작했다. 길쭉한 팔과 다리를 뻗어가며 스튜디오 중앙에 선 그는 곧 모두에게 익숙한, 그러나 전문 모델다운 포즈들을 취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빼지 않고 당당히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김지훈이 연이어 호감을 표현했다.
이성경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 신비로운 마스크에 피아노 연주, 춤, 노래, 어느 것 하나 못 해내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주목받았다. 특히 남심을 녹이는 ‘요물’ 같은 매력에 함께 출연한 김지훈도 푹 빠진 모습이었다.

처음에 수줍어하는 듯 하던 이성경은 모델 출신으로서 포즈를 취하는 순간부터 흥분하기 시작했다. 길쭉한 팔과 다리를 뻗어가며 스튜디오 중앙에 선 그는 곧 모두에게 익숙한, 그러나 전문 모델다운 포즈들을 취하며 분위기를 살렸다. 빼지 않고 당당히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김지훈이 연이어 호감을 표현했다.
포즈는 시작일 뿐이었다. 이성경은 기회가 되는대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원래 뮤지컬 배우가 꿈이라는 그는 “모델 일을 줄이고 뮤지컬 배우로 준비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드라마 출연 기회가 왔다. 오디션 없이 바로 캐스팅됐다”고 말하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속 How ‘Bout a Dance?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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