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이승기, 성공적인 스크린 안착…가요-드라마-예능 그리고 영화까지 ‘섭렵’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에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이승기가 가요, 드라마, 예능부터 영화까지 모두 섭렵하며 전 부문 올킬한 유일무이한 능력자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개봉 둘째 날 ‘국제시장’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로맨스 영화의 새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오늘의 연애’에서 주연을 맡은 이승기는 가요, 드라마, 예능, 영화까지 모두 섭렵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가수 데뷔를 치른 이승기는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철부지 황태자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그는 시청률 40%가 넘는 ‘찬란한 유산’을 시작으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 주연을 맡은 드라마 마다 시청률 대박 행진을 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강심장’, ‘꽃보다 누나’ 등을 통해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승장구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이처럼 활동하는 분야마다 최고를 기록해 온 이승기는 ‘오늘의 연애’를 통해 스크린에 안착,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영화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영화 속에서 이승기는 매번 100일도 못 가 여자에게 차이고 마는 답답남 준수 역에 200% 몰입,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현실밀착형 캐릭터를 선보이며 언론뿐만 아니라,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냈다.

가요, 드라마, 예능을 접수하며 전 부문을 올킬한 이승기는 ‘오늘의 연애’를 통해 환상적인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을 뿐만 아니라,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영화계까지 성공적으로 접수, 대체 불가능한 능력자이자 충무로의 새로운 블루칩 탄생을 입증했다.

‘오늘의 연애’는 배우로 변신한 이승기와 충무로 블루칩 문채원의 환상적인 케미, 로맨스의 거장 박진표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썸과 연애 사이에서 방황하는 오늘날의 젊은 남녀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지난 14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