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강예원 ‘오뚝이 정신’…발목 부상에도 훈련 재개

[헤럴드경제] ‘진짜사나이’에 여군 부사관 후보생으로 출연하는 강예원이 훈련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치료 후 다시 훈련에 임하는 부상 투혼을 보였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멤버들이 각개전투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복 훈련을 마친 강예원은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통증의 정도를 묻는 조교의 질문에 강예원은 “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발목이 3번 부러졌다”고 밝혔다.

결국 강예원은 훈련을 중단하고 치료를 위해 대기 중이던 응급차로 향했다.

(사진출처=MBC)

 

소식을 듣고 달려온 소대장이 “많이 힘들었어? 훈련이?”라며 상태를 묻자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소대장은 “눈물은 어제까지만 흘리기로 했지”라며 강예원을 위로하고 나섰다.

치료를 받은 강예원은 다시 훈련에 복귀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발목이 부러져도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싶었다. 훈련에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부상투혼을 보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김지영, 강예원, 엠버, 박하선, 윤보미, 이다희, 안영미, 이지애가 출연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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