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개그우먼 권미진이 다이어트 접시 디자인 표절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공식 사과했다.
권미진은 앞서 2일 새벽 블로그에 자신이 직접 그린 접시를 판매한다며 일명 ‘다이어트 접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접시 한 개당 택배비 포함 2만4000원과 접시 걸이와 함께 구입할 경우 2만7000원”이라는 설명도 포함했다.
권미진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권미진의 접시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접시의 그림은 권미진이 직접 그린 그림이긴 하나 원작이 있는 그림으로, 권미진을 포함해 직원 모두가 꼼꼼히 체크하지 못해 뜻하지 않게 발생한 것”이라며 “판매 가격은 다이어트 블로그에서 같이 소통하시는 분들과 공유하려는 마음에서 공개한 것이다. 물건을 팔아 이윤을 남기려 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 전직원과 연기자 일동 모두 많이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체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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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권미진 블로그 |
권미진은 앞서 2일 새벽 블로그에 자신이 직접 그린 접시를 판매한다며 일명 ‘다이어트 접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접시 한 개당 택배비 포함 2만4000원과 접시 걸이와 함께 구입할 경우 2만7000원”이라는 설명도 포함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권미진의 다이어트 접시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비난했다. 권미진의 다이어트 접시가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브리그너드(Pierre Brignaud)가 2008년 그린 작품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권미진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고 사과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