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정형돈의 20년 전 ‘리즈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예체능 족구팀은 정형돈의 전 직장인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 족구 동호회 더 블루와 대결을 펼쳤다.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6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던 정형돈은 이날 옛 동료와 재회했다. 전 직장동료들은 등장하자마자 정형돈의 과거를 폭로하고 나섰다.
한 동료는 “형돈이가 너무 지저분했다. 양말을 3일 동안 신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국제시장이었다”고 말하며동료의 말을 순순히 인정했다.
다른 동료는 18년 전 회사 철쭉가요제에서 정형돈이 대상을 수상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형돈은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굵은 목소리로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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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정형돈의 20년 전 모습을 담은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지금의 ‘뚱뚱보’캐릭터와는 다르게 훨씬 앳되고 날씬한 모습이었다. 당시 정형돈이 55kg이었다는 사실은 모든 출연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예체능’ 족구 편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B1A4)가 예체능 족구팀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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