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이 높은 인기를 누리면서 방송에 출연 중인 ‘산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모치와와 종인 산체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장모치와와는 치와와의 한 종류로 평범한 치와와와 달리 털이 긴 게 특징이다. 장모치와와는 치와와처럼 소형 애완견이지만 대형견과 같이 사냥과 방어의 본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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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나영석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시세끼’ 시리즈에 유독 동물을 출연시킨 이유를 말했다. 그는 “‘삼시세끼’란 프로그램은 농촌이나 어촌에서 자급자족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콘셉트다. 시골에서 농부가 살면 닭도 개도 기르는 만큼 우리 프로그램에 동물들 출연이 전체적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겠다고 생각 했다”고 말했다.
한편 나영석 PD는 “산체는 동네 강아지가 아니다. 우리 작가가 주인이다. 만재도로 내려가서 촬영을 진행하는데, 기간이 한 달이 넘다보니까 강아지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겸사겸사해서 같이 내려와서 방송에도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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