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일주일 만에 12kg을 감량해 9일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김수영, 이창호에 대해 “식단과 생활 습관,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 뒤 지난 한주간 진행했던 새로운 식단표와 운동표를 공개했다.
이승윤은 김수영에 대해 “전문 의료진의 진단을 받고 식단표를 정했다. 먹던 양을 3분의 1로 줄이고 하루 두 번 30분씩 유산소 운동 및 걷기 운동을 했다”며 일일 운동 및 식단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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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방송화면 캡처 |
또 이창호의 일일 운동 및 식단표를 공개한 뒤 “하루 세끼 양껏 규칙적으로 잘 먹고 하루 두 번 30분씩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근력운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창호, 김수영이 몸무게를 쟀다. 이창호는 52kg으로 51.5kg에서 500g이 쪘다. 김수영은 156.5kg으로 168kg에서 12kg 감량에 성공했다.
이 결과를 본 이승윤은 “김수영은 식사량을 줄이고 하루 두 번 걷기만 했을 뿐인데 12kg이 빠졌다”며 “그런데 더 놀라운건 전혀 티가 안난 다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스트 헬스보이’ 전국기준 22%의 시청률을 기록해 ‘개콘’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개콘’ 전체 시청률은 15.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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