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의 한선화와 이장우가 이장우의 가족들에게 비밀 연애를 들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롱이를 만난 장미가 화장실이 급한 초롱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차돌(이장우 분)의 집에 잠시 들어갔다. 화장실에 다녀온 초롱이는 춥다며 방에 들어가서 눕고, 옆에 누우라는 초롱이의 말에 장미는 “그럼 아빠 오기 전까지 잠깐 이러고 있자”며 초롱이를 껴안고 누웠다.
2월 8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에서는 가족들에게 비밀 연애를 들킨 장미(한선화 분)와 차돌(이장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롱이를 만난 장미가 화장실이 급한 초롱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차돌(이장우 분)의 집에 잠시 들어갔다. 화장실에 다녀온 초롱이는 춥다며 방에 들어가서 눕고, 옆에 누우라는 초롱이의 말에 장미는 “그럼 아빠 오기 전까지 잠깐 이러고 있자”며 초롱이를 껴안고 누웠다.
그때 집으로 온 세라(윤아정 분)는 장미를 보고 분노하며 “니가 뭔데 초롱이를 껴안고 자빠져 자고 있냐”며 “초롱이가 깬다”고 말하는 장미에게 “너가 뭔데 초롱이를 입에 올리냐”고 화를 냈다.
세라가 장미의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있던 중 가족들이 들어오고 시내(이미숙 분)는 “차돌이에게 했던 짓을 다 까먹었냐”며 “어떻게 차돌이를 만나냐. 다신 차돌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장미는 “그럴 수 없다. 차돌오빠 사랑한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시내는 “사랑? 지금와서 차돌이를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냐. 버리고 갈 땐 언제고”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둘의 재결합을 결사반대했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실패를 경험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한 청춘의 고진감래 스토리를 담았다. 대학생 아빠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세 가족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