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4주 만에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최정윤과 슈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고충, 시댁과의 이야기등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11시 방송된 ‘힐링캠프’는 6.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5.5%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는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정윤, S.E.S 출신 슈,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박은경 아나운서는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배우 김태희와 동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94학번 박은경 아나운서와 99학번 김태희의 졸업사진을 비교 공개했다. 과거 사진 속 박은경 아나운서는 김태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윤과 슈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고충, 시댁과의 이야기등을 솔직담백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는 방송 말미에 이제 아줌마들과는 방송안한다며 기를 다 뺐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5.8%, MBC 다큐스페셜 ‘곤충왕국 3D’는 2.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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