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강예원 “박하선 아니었으면 못했을 것”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의 강예원이 박하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예원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에서 차갑고, 도도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눈물많고, 여린 성격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보인바 있다. 특히 빨간 얼굴과 큼지막한 잠자리 안경으로 ‘아로미’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을 받았다.

다른 사람들보다 약한 체력과 여린 성격으로 우려를 자아낸 강예원은 남자들도 버티기 힘들다는 화생방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강예원은 지난 11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박하선이 아니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예원은 “사실 화생방만 잘한다. 화생방은 10번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 악물고 버티는 것을 가장 잘하는데 군대에서는 내가 제일 못하는 달리기만 시켰다. 걷는건 잘하지만 발목이 약해 뛰는걸 못한다. 왜 행군을 안시켰는지 원망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화생방 훈련 당시 옆에서 용기를 준 박하선에 대해 “박하선이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화생방 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부분에서 박하선이 많이 도와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W-tower에서 열린 ‘철권7(TEKKEN7)’ 론칭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여성적인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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