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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 은행(행장 김현수)이 전미 최대 ATM 공급업체인 올포인트(Allpoint) 네트워크와 손잡고 수수료 없이 전 세계 5만 5000개 ATM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우리아메리카 은행이 올포인트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앞으로 우리아메리카은행의 ATM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은 수수료 없이 전미 50개주 약 4만 3000여개의 ATM은 물론 캐나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영국 그리고 호주 등 전 세계에 산재한 5만 5000여개의 ATM기기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의 ATM 카드 소지 고객은 또 ’7 Eleven’, 코스코, CVS, 타겟, 그리고 맥도날드 등에 설치돼 있는 올포인트 ATM을 이용할 경우, 수수료가 50%감면된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금번 ATM 무료 이용 서비스는 추가적인 가입 절차 및 비용없이 제공되며, 현재 소지한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 ATM 카드는 계좌 오픈과 동시에 즉석에서 발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