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과거 샘오취리와 썸타는 사이?…“집까지 안다”

[헤럴드경제]아나운서 신아영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인 샘 오취리와 핑크빛 썸을 탄 일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좋은 아침’에는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한국 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지난해 10월 이사 간 자신의 새 집에 절친을 초대했다. 샘 오취리의 집에는 샘 해밍턴, 이재용, 홍경인, 신아영 등이 참석했다.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유독 신아영 가까이 서 있었고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가 자꾸 신아영 앞에 서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샘 오취리가 운전면허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자 샘 해밍턴은 “면허 따면 자주 보러 갈 수 있겠다”고 놀렸다. 이에 샘 오취리가 “과천까지 가야겠다”고 하자 다들 “집까지 아는 사이인 거냐”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데뷔 당시부터 하버드대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2년 SBS ESPN 아나운서로 입사한 신아영은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장녀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PL 리뷰’, ‘스포츠센터’ 등 SBS ESPN 간판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뒤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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