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6년만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심경 밝혀

[헤럴드경제]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으로는 6년만이다.

2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다음달 30일 방영되는 EBS TV 음악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상파 방송 출연은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공연 생중계 이후 처음이다. 음악프로그램으로는 6년 만이다.

김준수는 2009년 동방신기를 탈퇴하면서 전 소속과 SM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벌인 이후 음악방송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다. 그는 이번 방송출연에 대해 “훌륭한 아티스트가 함께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소극장 콘서트를 꿈꿨는데 많은 관객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방송 출연 자체가 큰 이슈”라며 해외 팬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고민중이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지난 3일 세 번째 솔로 앨범 ‘플라워(Flower)’를 발매했고, 일본ㆍ중국ㆍ태국 등에서 3집 발매 기념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스페이스 공감’ 녹화는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EBS 스페이스 공감홀에서 진행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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